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D+59, 오이는 꽃이 폈다 떨어지고 고추도 꽃이피고...

2018_텃밭일지

by 권당(權堂 ) 2018. 5. 29. 10:02

본문

계속 물관리를 해주고 고추 곁눈을 따주며 한달을 보낸 시간들..

어느새 오이는 꽃이 폈다가 떨어졌는데 씨방이 자라서 오이가 되는게 아닌가..꽃이 떨어진 자리가 그냥 깨끗한게 뭔지 모르겠다...첨 키우는 거라...일단 좀 더 지켜봐야할듯..

상추와 치커리등 잎채소들은 부지런히 아침에 밭에가서 그날 그날 먹을만큼 수확을 하고있다.

도시에서 텃밭을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마도 이런 잎채소들을 싱싱하게 건강하게 직접 길러서 먹을수있기때문 아닐런지..

요즘 아침은 덕분에 돼지 목심을 구워서 잘라넣고 참깨소스와 핫소스를 함께 버무린 샐러드로 건강하게 먹고있다.

비닐 반봉투 정도 아침에 수확하면 하루나 이틀은 충분히 샐러드로 먹을수있으니..

예년처럼 그냥 상추만 심은게 아니라 치커리, 로메인, 아삭이등등 다양한 잎채소를 심은게 신의 한수인듯...

그런데 대파는 올해도 실패인것 같다. 대파를 20주 이상 심었는데 현재 살아남은건 3-4주 정도...

이유는 그냥 짐작해볼때 지금 텃밭의 물빠짐이 별로 안좋고 일조량이 부족해서 문제가 된게 아닌가 싶다...

땅콩은 꽃이 피고 떨어져서 씨방이 땅으로 자라야하는데 3주 심은것중 1주는 이미 die하셨고 나머지 2주는 아직 조금씩 자라고는있는데 이것도 좀 더 지켜봐야 할듯...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