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6 드디어 오이가 달리고 고추도 쑥쑥 크네요~
오늘 아침에 출근전에 물을 주러 밭에 들렀는데 오이가 달린걸 목격~
이런 감동이 ㅋ
처음 폈던 꽃이 그냥 떨어져서 좀 실망이었는데 어느새 위에 다시 핀 꽃들의 씨방이 길쭉~~하게 자라서 오이 모양을 갖춰 가고 있는걸 발견했네요.
매년 텃밭하면서 늘 느끼는 감동이지만 역시 처음으로 고추나 눈으로 직접 볼수있는 작물의 초기 형태를 보면 뿌듯함을 느낀답니다.
아마도 이 맛에 텃밭을 하는 거겠죠.
내일은 오이가 넝쿨을 좀 더 잘 감을수있게 줄을 다른 지주대와 연결해서 추가로 설치해야 할듯합니다.
# 요즘은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져서 아침에 물을 2통씩 주고있답니다. 얘들도 목이 마를테니...
<지주대보다 키가 커버린 오이>
<오이 자라는거 첨봄.. 신기방기>
<쌍둥이 고추도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