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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계란 스크램블

생활

by 권당(權堂 ) 2018. 7. 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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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난 토마토의 매력에 빠져서 살고있다.

방송에서 우연히 보게된 이 요리 덕분이다.

"토마토계란스크램블"

첨 방송을 보고 아침에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참 편하고 좋겠다 싶었다.

최근 다이어트땜에 고민하는 애랑 와입하고 같이 아침에 간단히 먹을수 있을테니...

레시피를 검색해서 처음 만들어보고 그 뒤로 계란을 두판 60개씩 사놓고 가끔 만들어 먹고있는데 아침 시간이 훨씬 여유로워 졌고 이제는 다른 재료를 조금씩 바꿔서 추가하면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다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분이 채 안걸린다.

그리고 만들때마다 이번엔 뭘 더 넣어서 해볼까 하는 고민 아닌 고민에 즐거운 맘도 든다는..

무엇보다 토마토의 맛을 재 발견해서 평생 거리를 두고 살았던 내가 이제는 토마토 홀릭이 되어버렸다는 점.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지..^^


1.기본 양파 베이스(1/2개)에 오늘은 청양 고추(1개)를 잘게 썰어서 추가해봤다. 기름에 먼저 달달 볶는다. 볶는 시간은 언제까지? 답은 양파가 노릇 노릇해질때까지..


2.토마토(2개)는 끓는 물에 1분30초정도 데워서 껍질을 벗겨낸다. 뜨뜻하게 살짝 익히면 껍질이 무지 잘 벗겨 진다는...십자 모양으로 토마토 꼭지를 도려낸 부분에 칼집을 내는것 잊지 말기.. 정말 잘 벗겨진다...쉽게... 그리고는 좀 잘게 썰어둘것...


3.잘 볶은 양파에 토마토 투척...함께 볶는다...언제까지? 역시 토마토가 은근하게 뭉게질때까지...



4.이제 토마토와 양파 볶은것 위에 간을 한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는데 뭐 정량은 각자 해보면서 입맛에 맞게~ 첨엔 통후추를 갈아서 사용했는데 맛은 좀 더 좋아지긴 했는데 바쁜 아침시간에 후추 가는게 영 시간이 걸려서 이젠 그냥 제품으로 파는 후추를 사용한다는...이것도 무척 괜찮다.. 넣고 다시 좀 볶아줘야함.


5.지금 우리식구는 큰애가 지방에서 학교다니기땜에 3명. 1인당 계란 2개씩 해서 총 6개를 풀어서 사용한다.


6.이제 볶은 양파, 토마토 베이스에 잘 풀어준 계란을 투척!!슬슬 저어주면서 익히면 된다. 거의 다됐다..좀만 기다림 맛있는 아침 식사로 탄생~



짜잔~~ 완성했다. 그릇에 각자 덜어서 먹음 끝~~ 오늘도 아침 해결... 취향에 따라서 소스를 살짝 쳐서 먹어도 괜찮은듯..


토마토가 채소임을 다시 재발견 하게되었다. 요즘은 토마토 라면도 무척 맛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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