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정도 바쁜일땜에 밭에 들르지 못했다.
지난주 금요일날 들러보고 오늘 처음 들렀는데 며칠 사이에 날이 후끈하더니 밭이 바짝 마른게 느껴졌다.
잡초도 좀 정리하고 쌈채소들 마저 정리하고 빈곳에는 20일 적환무와 적상추 씨를 좀 파종해 봤다.
오이는 2개정도 달려서 자라는것 같은데 얼마나 자랄지는 좀 의문이다.
아무래도 물이 부족한듯..
고추는 여전히 많이 달렸고 깻잎도 왕성하게 그 잎을 자랑하고 있다.
땅콩도 며칠만에 봤더니 꽤 많이 꽃이 피어서 조만간 열매가 달리지 않을까 싶다.
그런데 좀 이상한게 고추를 살펴보다 보니 고추중에 이상하게 중간에 뿔같은게 달린게 보인다.
일단 궁금해서 사진을 찍긴했는데 과연 뭘까?
<땡볕에 무성한 밭>
<고추 중간에 빨갛게 톡 튀어나온 저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