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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4, 무 모종을 심다.

2018_텃밭일지

by 권당(權堂 ) 2018. 9. 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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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기예보에 오후부터 비가 내린다고 해서 주말에 고추 모종 일부 정리하고 퇴비를 미리 시비해둔 1/3 정도 비워둔 밭에 무 모종을 심었다.

오이와 아삭이고추대를 정리하고 비우니 밭 뒷부분 1/3정도 여유가 생겼다.

모종 14개를 심었는데 어떻게 될지..

밭 끄트머리에는 상추씨도 뿌려뒀는데 발아가 될지 모르겠다.

지난번 뿌린 적환무는 최근 내린 비에 부쩍 많이 자라서 이번주중에 뽑아서 샐러드로 먹어도 될듯한데 그때 같이 뿌린 상추씨는 하나도 발아가 안된듯...

너무 가물어서 아무래도 상추씨는 발아가 안된듯하다.

이제 밭에는 깻잎과 땅콩, 고구마순과 고추, 무, 상추씨 뿌린게 남아있다.

남은 3개월 무가 얼마나 잘 자랄지 기대된다.


<원안에 있는 20일 적환무가 시들시들 안자라더니 며칠 내린 비에 부쩍 많이 자랐다>


<고구마순이 무성하게 밭을 덮고있다. 올여름 고구마 순이 제일 잘자란듯>



<고추와 오이를 제거하고 만든 1/3밭에 무 모종을 심고 상추씨를 파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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