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금붕어 10마리에서 출발해서 어느새 다 죽고 3마리만 남았네요.
- 임시로 어미들을 다른 통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새끼들 잡아먹더라구요..같이 넣어뒀더니.. -.-
그동안 3번 정도 산란을 했었는데 경험이 없다보니 성공적으로 새끼로 부화를 시키지 못했답니다.
한번은 새끼가 나왔는데 어느날 보니까 다 없어졌더군요..
아마도 어미들이 다 잡아먹었던듯...(추측이지만...^^;;;)
그러던차에 이번에 드디어 성공적으로 부화를 시키고 새끼들이 잔멸치 만큼 무럭 무럭 크고있네요...^^
이젠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작은 어항때문에 걱정이...
애들 친구들한테 새끼들이 좀 더 크면 나눠줘야겠어요...
처음 6월 5일쯤 투명한 알들을 발견하고 다른 통으로 일단 어미들을 옮겨놨죠... 한마리 있던 다슬기도 물론...옮겨뒀죠...ㅋㅋ
여과기는 끄고 산소공급기만 틀어뒀구요..
그리고 이틀후 6월 7일이 되니까 새끼들이 부화되어서 헤엄치고 있었답니다..^^
-6월 7일 아침에 찍은 사진.. 사진 상단에 흐릿하게 움직이는 새끼들 보이나요? ㅋㅋ
그냥 투명한 실선에 눈동자만 까맣네요...
그리고 매일 사진을 찍어서 크는 모습을 관찰중입니다... 너무 재밌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 6월 9일 오전에 찍은 사진..
새끼들이 전날엔 그냥 실처럼 투명하고 눈동자만 까맣더니 어느새 하룻만에 몸통도 검정색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 6월 10일 점심때..
하룻만에 좀 더 자랐네요... 새끼들이 너무 작아서 물을 갈지 못하고 있는 바람에 상당히 어항이 지저분합니다.. 좀 더 자라면 물을 갈아줘야겠어요... 길이는 대략 2mm 정도 되는듯...
-6월 11일 오전.. 전날과 크게 바뀐건 없는듯... 약간 더 자라긴 했는데...
- 6월 15일 오전...
어항이 너무 더러워서 결국 물갈이를 해줬네요..
이제 금붕어 새끼들은 정말 멸치같이 보입니다...
한 30마리쯤 될듯...^^
- 6월 18일 오전..
네 드디어 금붕어 새끼들이 금붕어 본연의 색깔과 모양을 내비치기 시작했습니다.
멸치만하게 커져서 오글오글 돌아다니네요...
좀 더 키워서 분양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