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tx때부터 사용하던 스토아웨이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의 몇몇 key가 지난주 사망?을 했다.
접으면 아이폰만해서 참 쓸만했는데.. 키감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대체할 키보드를 검색해봤지만 마땅히 눈에 띄는 물건이 없던차 우연히 아이락스 블루투스 키보드 bt6460을 보게되었다.
일단 사용기에서 오른쪽 shift키의 크기가 작아서 오타가 많다는점이 불만으로 많이 올라와있었지만 나야 원래 손도 작고 스토아웨이 키보드쓰면서 적응이 된 관계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마침 클리앙 장터에 구매한지 10일된 회원이 중고로 매물을 올렸기에 오후에 얼른 가서 업어왔다.
손이 큰 양반이라 좀 사용하기 불편했다고 하는데 나야 뭐..ㅎㅎ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실버라서 꽤 맘에 들었다.
이동성이야 스토아웨이만 하길 바라는건 무리지만 그럭저럭 가방에 넣어다닐만 하니까 괜찮은것 같고..
마침 사무실 데스크톱에 블투 동글이가 물려있어 이참에 데스크톱에 있던 키보드도 이넘으로 대신하고 있다.
책상이 모처럼 깨끗해지니 기분도 상쾌하고 ^^
하루 사용해본 결과 키감도 인식율이나 타자 속도도 만족할만 했다.
다만 우려했던대로 티스토리 앱에서 활성화시켰을때 사진첨부 메뉴가 사라지는 문제는 업데이트로 수정이 좀 됐으면 좋겠는데 에효..
이것하나가 사용하는데 좀 치명적이란 느낌이 든다.
다른 원노트나 기타 앱에서도 계속 사용해봐야겠다.
끝으로 하루만에 발견한 팁 2개!!
첫째, 한영변환 팁!!!
임시로 한글자씩 영타 치고싶을때는 오른쪽 alt키를 누른상태에서 치고싶은 영문키를 누르면 한글상태에서 영문이 쳐진다.
아예 한영 전환하고 싶다면 오른쪽 ctrl키 옆의 윈도우즈키와 스페이스바를 같이 누르면 한영 전환이 된다.
둘째, 카카오톡에서 엔터키로 전송하기
우연히 발견한건데 카카오톡하면서 엔터키를 치면 그냥 줄바꿈이 된다.
그런데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엔터를 치면 전송이 되더라는 말씀!!!
다른 메신저 프로그램에서도 그런지 한번 해볼려고 한다...^^
이것으로 짧은 일일 사용기 총총...
당분간 아이폰의 활용도가 2배 될듯...^^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