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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tch_Coffee

취미

by 권당(權堂 ) 2013. 7. 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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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더치커피로 시원하게 보내기위한 도전기 ^^

더치커피? 네델란드 상인들이 배타고 무역을 하면서 커피를 오래오래 두고두고 먹을수 없을까 하고 방법을 고안해서 만든 상온에서 찬물로 조금씩 추출하는 커피...
냉장보관해서 먹으면 포도주처럼 숙성해서 먹을수도 있다고 하는 커피
카페인이 거의 없어서 맛있게 먹을수있다는 커피...
뭐 어쨌든 요즘 핸드드립 커피전문점에서 가끔 병에 담아서 파는걸 보곤했던 그 더치커피를 한번 팔아볼까해서 샘플로 하나 구매해봤당...

드디어 더치커피 드리퍼가 도착  ^^
인터넷으로 조그맣게 쇼핑몰을 하나 열어서 판매를 해볼까해서 선택한 제품...
일단 내가 먼저 설치하고 먹어본 다음 해봐야지 하는 맘에 급하게 한세트를 주문..
오늘 드디어 도착...
15분정도 열심히 손으로 돌리고 조이고 하면서 설치를 성공...

1.박스안에 포장되어서 나온 부품(조립전)

따로 육각 렌치가 2개 들어있어서 그냥 손으로 조이고 돌리고 뚝딱 뚝딱 금방 조립을 했당...
조립 순서는 아래 설명서를 보고 한번에 성공 ^^

 

설명서 아래는 이 더치 드리퍼 제조사의 설명서 ^^
앞으로 여기 제품을 판매할거니까 꼼꼼히 잘 읽어봐야징...
여러모로 유익한 내용이 많네요 ^^

2.드리퍼 뼈대 조립 완료 ^^

음..사진이 좀 삐뚤...^^;;;
기쁜맘에 급하게 찍다보니...
옆에 쓸데없는 출연자들은 모두 강제로 삭제..소거 ㅋㅋ

3.드리퍼 완성, 동봉된 3봉의 라오스원두 재료 장착, 물1리터 장착
커피원두 100g에 물은 1리터
가 적량이라고 하네요.
처음 드립시에는 5초에 한방울 정도
원두가 모두 촉촉히 적셔지면 3초에 한방울 정도가 적당한 속도라고 하는데 레버를 조절해서 시간맞추기가 영 애매해서 대충 감으로 ㅋㅋ

 

원액이 너무 진한것 같아서 중간에 500ml정도 물을 더 부어서 밤새 퇴근한 사이에 커피를 내리고 점심때쯤 삼실에 도착하니 1리터 볼이 가득 차있네요...^^
뿌듯한 맘에 우선 어제 급히 인터넷으로 구매한 더치병 500ml에 가득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조금 남겨진 것은 오늘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열심히 뜨거운물 부어서 후루룩....
역시 조금 새콤하면서 초콜렛향과 담배향이 살짝 나는게 맛이...
아주 그냥 죽여줘~~~~요~~~~^^

 

이건 더치에이드(?) ^^

더치원액+탄산음료 +얼음 ㅋ

이렇게 성공적인 더치커피 드리퍼 조립과 첫 커피 추출이 끝났다.

이제 드리퍼와 함께온 라오스 원두 3봉중 한봉은 추출을 끝냈고 새롭게 보관중인 예가체프 100g을 갈아서 다시 드립을 시작했다...
이건 과연 어떤맛을 보여줄까?
너무 기대된다...ㅋㅋ
앞으로 사무실에 방문하는 손님들께 아이스더치커피를 대접할걸 생각하니 기분도 무척 좋아지고 ^^
쇼핑몰 만드는거 빨랑 만들어서 판매를 시작해 봐야겠당 ㅎㅎ

아래 내용은 제조사 팜플렛에 있는 더치커피의 효능 ^^
한번씩 읽어볼만 한듯...^^

 

끝으로 맛잇는 더치 커피 원액을 이용한 음료 레시피 ^^

1) 더치아메리카노
원액 : 물 - 1:6의 비율로...
뜨거운물은 Hot, 차가운물과 얼음은 Ice로 ㅋㅋ

2)더치 라떼

원액:우유 - 1:5의 비율로...

3)더치에이드(?)

원액:탄산음료 - 1:3의 비율로...

인터넷에서 서치하면서 알게된것임...^^
그런데 역시 먹어보고 입맛에 맞는대로 적당히 섞는게 정답 ^^


이제 좀 더 맛있는 더치커피를 만들수있게끔 공부를 더 해봐야겠단 결론을 내리면서...
오늘의 미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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