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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쌈채소 모종심기

2016_텃밭일지

by 권당(權堂 ) 2016. 4. 10.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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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밑거름을 하고 일주일이 됐다. 

중간에 몇번 밭 상태를 보러 왔는데 뭐 봐도 뭐가 바뀐건진 알수없었고 물 한번 뿌려준게 다였다.

영등포도시농부네트워크에서 도시농부 교육신청해서 수요일날 첫 강의를 듣고 실습을 하기위해 겸사 겸사 토욜 아침 10시에 모였다.

지난주 행했던 밑거름이 중요한 이유와 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자세히 설명을 듣고 올해 어떤 작물들을 하면 좋을지 대체적인 작부계획에 대한 단서도 얻은 중요한 시간이었다.

우선 쌈채소 모종을 우리 식구 먹을 만큼만 조금 심어보려고 결심하고 모종 구입을 했다.

모듬상추 6개 1,000원 / 로메인 3개 500원 / 쑥갓 3개 500원

강사분께 모종을 이식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따로 듣고 해봤다.

모종뿌리 깊이의 2배를 파고 심기전에 물을 충분히 넣고 배수가 되면 모종을 심어서 분화구 모양을 만든다. 한뼘 간격으로 심으라고 했지만 심다보니 좀 넓게 심어졌다. 뭐 처음이니까 ㅎ

남은 밭에는 다음달쯤 고추와 토마토, 고구마, 감자를 조금씩 심어볼 예정이다.

이유는 나중에 물주기할때 그 분화구 주변에 물을 주기 편하고 잡초가 올라오면 분화구에 흙을 덮어 버리면 편하다는 설명에 그대로 한번 행해본다.

결국 오늘 첫 모종심기로 올해 텃밭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모종심기 순서

1. 모종의 뿌리 부분 길이보다 2배정도 깊이 판다.(호미로 콱콱~~)

2. 물을 구멍에 충분히 가득 뿌려준다.

3. 뿌려준 물이 모두 스며들어 없어지면 약간 마른 흙을 덮어 높이면서 모종을 넣고 흙을 덮는다.

4. 분화구안에 오목하게 모종이 들어가게 만든다.

5. 모종을 중심으로 생긴 분화구에 물을 준다.

6. 앞으로 물줄때는 분화구에 물을 주어서 모종이 충분히 수분을 먹을수있게 한다.

7. 잡초가 자라면 분화구를 흙으로 메워서 잡초를 방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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