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3
어제 내린 비로 밭에 물이 흠뻑 공급되어 아침에 작물들의 녹색빛이 더 짙어진 느낌이다.
비가 그치고 오늘 해가 나오면 또 무럭무럭 자라겠지.
오늘은 감자꽃이 핀것이 몇개 있길래 감자꽃 따주기와 토마토 곁순을 제거하는 일을 추가로 했다.
감자는 어차피 관상용이 아니므로 꽃을 피우면 양분이 그쪽으로 몰릴테니 우선 꽃을 따주고 알이 굵어질 수 있도록 조만간 감자순도 1-2개 정도만 남기고 정리해 줄 예정이다.
여름 햇빛에 건강하게 자라길...
토마토는 그나마 꽃과 첨 달린 열매를 제거하고 곁순을 제거했더니 초세가 조금 강해져서 다시 성장중인게 눈에 보인다.
더 키워서 튼튼해지면 그때 열매를 달게끔 해야겠다.
들깨는 그대로 나머지 작물도 잘 자라는데 유독 대파는 아무래도 반타작하면 성공한듯...
완두콩들도 이제 꽃이 모두 달려서 조만간 꼬투리가 달릴듯하다.
추비를 내일쯤 다시할까보다.
<무럭무럭 자라는 상추와 쑥갓들~~>
<씨앗으로 파종한 상추가 어느새 제법 자라올라왔다>
<작두콩도 잘 자라는듯>
<감자 꽃 정리하기 전..꽃이 참 이쁘네 ㅋ>
<감자꽃을 이렇게 가까이 보긴 또 첨이다. 정말 이쁜듯>
<여긴 농부학교 공동 텃밭...잘자란다...여기도 감자꽃 정리와 토마토 순 정리 끝>
<이건 아욱~~꽃...이것도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