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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7, 식물은 자라고 모기 벌레는 극성이고....

2016_텃밭일지

by 권당(權堂 ) 2016. 6. 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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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7

여전히 상추, 쑥갓, 작두콩, 토마토, 감자, 고추, 들깨 등등은 잘 자라고있다.

토마토는 쑥쑥 커서 이제 꽃이 본격적으로 달려서 조만간 열매가 맺힐것 같고 감자는 진디물이 생겨 잎을 갉아먹었지만 크게 심하지 않은듯하다. 어차피 조만간 7월이 되면 수확을 할거니까...

고추도 한동안 자라지 않아서 맘을 조리게 하더니 이제 본격적으로 자랄 채비를 한다. 꽃이 피고 열매가 달리는걸로 봐선 뜨거운 태양이 도움을 주는듯..

들깨는 하루가 다르게 잎이 커지고 대파도 이제 본격적으로 굵어지고 있다.

점차 수확의 계절이 다가옴을 느낀다.

열무도 무럭무럭...다만 잎을 갉아먹는 뭔가가 있는듯...

농부학교 텃밭은 풀반 작물반이다.

작물보다 높이 올라오는 잡초는 댕강 댕강 그때마다 잘랐는데 점점 더 우거지는 느낌이..

가지가 2개 달렸다.

가지꽃을 보는것도 가지가 크는걸 지켜보는것도 신기하다.

강낭콩과 호랭이콩은 지주대를 오늘 설치해줬다.

넝쿨을 감아서 잘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늘 농부학교 주말 교육은 에틸알콜과 허브추출액을 합성해서 만든 천연 모기퇴치제와 천연페브리즈 만들기였다.

실습을 하고 아들이 진주에서 학교 생활하며 사용할것까지 여벌 세트로 구비했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 사진을 참조하시길...

혹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면 텃밭 강사인 김세연 강사님 블로그도 한번 방문해보시길...


<천연 모기벌레 퇴치제와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레시피>


<텃밭은 여전히 모두 잘자라고 있다...오늘 주말 먹거리를 위해 수확한 후>


<농부학교 텃밭의 현재 모습. 강낭콩과 호랭이콩 지주대를 오늘 세워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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