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7
감자 수확의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죠...
90일~100일 정도면 수확이 가능하다고 하니...
매일 가서 겉으로 살짝 튀어나와 보이는 감자가 있으면 복토를 하는게 큰 일과중 하나가 됐네요.
방울 토마토는 아래부분 잔가지들 정리하고 원줄기만 남겨서 다시 묶어줬더니 며칠새 쑥쑥 크더니 제 키만큼 자랐네요....
토마토도 달려서 점점 굵어지고 있고 아직은 파랗지만 곧 빨갛게 익겠죠...
집에서 모은 계란껍질로 어제는 난각칼슘을 식초를 부어 제조했습니다.
2주정도 있다가 걸러서 밭에 희석해서 다시 뿌려줄려고 합니다.
장마기간에 혹시 모를 병충해 예방을 위해...
쑥갓과 완두콩은 이제 뽑아내고 다른 작물을 심을걸 고민해야할듯...
감자도 수확을 하고나면 뭘 심어야 할까요?
공용텃밭은 풀밭이 되어버렸네요 ㅎ
가위로 풀들을 쳐주고 멀칭을 해봤지만 그닥 표가 나지 않는다는..
가지는 탐스럽게 2개가 달려서 저것도 따야하는데 말이죠....
들깨는 하루가 다르게 깻잎이 커지고 있는게 눈에 보이고 대파도 점점 굵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뿌듯하네요...
작두콩은 지주대를 제대로 감고 이제 슬슬 맺히려는듯..
공용텃밭 강낭콩과 호랑이콩도 꽃이 폈구요...이쁘네요...
<들깨는 하루가 다르게 크고 쑥갓은 꽃이 폈네요...이제 걷어내야겠죠?ㅎ>
<작두콩이 지주대를 감고 올라갔네요. 곧 콩꼬투리가 달리겠죠>
<토마토가 어느새 제 키만큼 자랐습니다. 토마토 달린거 보이심?^^ 고추도 꽃이 폈으니 열매가 달리겠죠>
<공용텃밭은 역시 풀밭이 되었네요...가위로 잘라서 멀칭을 해줘도 티가 안나는 ^^ 어떤게 보이세요?>
<강낭콩은 꽃이 폈고 가지도 무럭무럭 자라서 곧 수확을 해야할듯합니다. 오늘 다시 묶어줬네요. 가지를 지주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