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농사를 지으면 24절기를 깨닫게 된다.
저절로...
4월 1일 문래주민센터에서 분양받은 1.8평 텃밭에 기비를 충분히 넣고 일주일간 묵혀뒀다.
드디어 4/9 엽채류 중심으로 모종을 사와서 정식했다.
대파, 적상추, 꽃상추, 치커리, 로메인, 적겨자, 청겨자, 쑥갓, 들깨, 땅콩, 오이 현재까지 심은 잎채소들.
이제 남은 절반에는 5월초에 고추와 토마토를 심을 예정이다.
청명 한식에 급 추워졌지만 다행히 밭에 기비를 하고 묵혀두던 시기라 이제 냉해는 입지 않을듯..
다음 절기인 단오에 맞춰 고추와 토마토를 심어야 겠다.
아마도 상추는 장마 끝나면 감자밭으로 바뀔지도~
작년엔 6월에 해외출장 한달 다녀오면서 물관리를 못하다 보니 폭망했었는데 올해는 첫해 지을때보다 잘해야겠다.
올 해로 3년째라 그런지 모종도 다른곳에서 일부 사와서 심었음.
땅콩도 한번 해보려고 심었는데 어떨런지...
<4월1일 퇴비 20kg 듬뿍 넣음>
<4월9일 잎채소 모종 정식완료>
<가능한 매일 물주기>
<4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