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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우 전날 고추를 심다

2018_텃밭일지

by 권당(權堂 ) 2018. 4. 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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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24절기중 곡우(穀雨)이다. 


곡우라는 이름은 곡식을 뿌린다는 뜻으로 봄철을 맞이하여 새싹과 새순이 돋아나고 영농기를 맞이하여 곡물재배가 성한 시기인 봄철을 맞아 농촌에서 농사시기를 본격적으로 알리는 절기이자 봄비가 내려서 곡식이 윤택해 진다는 뜻도 있다. -출처 : 나무위키- 


일기 예보에는 내일 구름만 많고 일욜쯤 비가 온다고 하니 금 토 이틀 물관리 좀 해주면 일욜날 오는 봄비에 고추 모종 정식이 안정적으로 될듯해서 마침 텃밭에 고추 모종이 들어왔길래 정식을 했다.

원래 8주를 심으려고 했는데 모종을 한줄씩 판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청양 6주, 오이고추 5주해서 총 11주를 정식했다.

지주대를 세우고 바람에 꺽일듯해서(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꽤 쎈 요즘이라) 줄로 지주대에 8자매듭으로 묶어뒀다.

이제 밭에 모종 정식은 모두 끝난듯.

조금 남은곳에 토마토를 심을까 했는데 공간이 나올것 같지 않아서 어쩔까 하고있다.

고구마순을 좀 구할수있음 심으면 좋겠지만 그것도 남은 공간이 넘 부족한듯하고.

일단 조금 비워둔곳은 생각을 좀 더 해봐야할듯

대파를 좀 더 심던가 아니면 부추가 있음 함 심어볼까 한다.

이제 모종도 모두 옮겨 심었고 본격적으로 물관리를 하면서 6월까지 자라는 모습을 관찰해볼 예정이다.

올해는 잘 되어야 할텐데...

<고추 모종을 심기전>


<상추를 비롯해서 잎채소들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있다>


<앞쪽은 청양고추 6주, 뒤쪽은 오이고추 5주, 총 11주 정식완료>


<오늘 아침에 들어온 모종이라 물을 잔뜩 먹어서 좀 시들시들>


<8자 매듭으로 지주대에 잘 묶어둠. 바람이 좀 강해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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